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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쿠키가 공짜로 좀 생겼길래 처음으로 네이버 시리즈에 뜨는 웹소설을 보기 시작했다. 현재 제일 인기가 있다는 화산귀환이라는 작품이었는데 25회까지 무료고.. 860여회까지 진도가 나갔다. 

 

내용은 화산파 최고 검객인 매화검존이 천마와의 전투에서 장렬히 죽고 백년후에 다시 어린 아이의 몸으로 슬립하는 이른바 전생물인데 과거의 비뢰도를 연상시키는 문체와 이야기다. 

 

문제는 공짜 쿠키가 끝나고도 이야기에 꽂혀서 새벽 두시까지 쿠키를 결제하다가.. 겨우 겨우 끊고 잤다는 건데 이거 참 무서운 플랫폼이다. 

 

사실 만화카페에도 가끔 가고 무협지는 기회될때마다 빌려보기도 하지만 (경여년도 일종의 무협지) 늘 들고 다니는 핸드폰에서 쉽게 볼 수 있고 결제도 금새 가능하다는 게 시리즈의 무서운 점이 아닐까 싶다. 

 

무서운 시리즈. 당분간은 봉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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