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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예약이 내일이라 일도 없는데 출근해야 하나 싶었는데 어제 갑자기 연락이 와서 맞았다. 원래건 취소하고. 

 

맞을때는 몰랐는데 몇시간 지나니까 약간 열감이랑 뻐근함이 있어서 타이레놀 먹었다. 어제 오후부터 오늘 아침까지 두알씩 세번 먹었고 지금 또 먹을까 말까 고민중. 근육통같은 그런 느낌이 아직 좀 남아 있어서. 

 

나이들면 증상이 없다길래 별거 아니겠지 싶었는데 독감 백신때보다는 좀 세고 생각했던 거 보다는 좀 덜한 거 같은 그정도다. 부작용때문에 생명이 위독하고 죽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확률적으로 내가 그런 쪽에 들어갈 사람은 아닌거 같다. 로또도 벼락도 나를 피하는 그런 평범한 인간. 

 

암튼 1차는 맞았고 2차는 8월 11일(목) 11시란다. 한 여름이네. 그때도 이 사무실로 출근할테니 별다른 일 없이 맞을 수 있겠지. 2차는 좀 더 힘들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조용히 넘어갔으면 싶다. 

 

가을쯤에는 마스크 벗고 사람들 만날 수 있으려나. 좀 그랬으면 좋겠다. 

 

혹시 백신 맞을 사람들에게 주고 싶은 팁이 하나 있다면.. 아픈후에는 늦으니 백신 맞고 좀 까리하다 싶으면 바로 타이레놀 드실 것. 심지어 맞기전에 먹으라는 후배도 있던데.. (의료계통) 백신을 아프게 겪어낸다고 면역이 더 좋아지지는 않을 거 같으니 약을 빨리 빨리 먹는게 중요한 거 같다.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