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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os 크로노스 (격월간) : 1~2월 (2010년)

[잡지] Chronos 크로노스 (격월간) : 1~2월 (2010년)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구독해야 하는 잡지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별다른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는 잡지가 크로노스다. 이번호에는 드레스워치 특집이 실렸는데 표지에 뜬 모나코 V4가 무색하게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드레스 워치들이 정신을 혼미하게 한다.

 

이 잡지를 보다 보면 루엘이라는 잡지와 섹션이 겹치는 부분이 보이는데 시계 잡지라고 해서 시계만 다루는 것이 아니고 스타일이나 잡화, 자동차등에 대한 리뷰도 싣는것이(비중이 많이 크지는 않지만..) 남자 잡지면서 시계에 대해 제법 심도있고 비중있게 다루는 루엘이랑 이미지가 겹친다. (루엘은 건축관련 기사가 제법 볼만하다.)

 

크로노스는 소비중에서도 과소비를 부추기는 잡지다. 일반인들에게 고급시계의 대명사,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롤렉스는 크로노스에 실리는 고급시계와 비교하면 그냥 저렴한 가격의 중저가 시계 정도로 여겨질뿐이니까.(물론.. 롤렉스의 데이트저스트나 밀가우스, 서브마리너 정도.. 다이아 박은 놈들이야 천문학적인 가격이 나올때도 있으니까..)

 

그런 면에서 화중지병의 떡잔치가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쉽게 접하기 힘든 여러가지 시계 지식과 해외의 신제품들을 빠르게 접할 수 있고 소양이 쌓이면 점점 재미있어 진다. 과월호를 되짚어 보는 재미가 쏠쏠한 그런 잡지가 아닐까 싶다.

 

이번호도 재미있었다. 주유에 사용되는 오일에 대한 기사도 흥미로웠고.. 그 기사 읽고 아는척 한번 할 수 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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