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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2집 - 지은

[CD] 오지은 2집 - 지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사실 1집과 2집을 한꺼번에 듣고 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서도 접한바 있고 홍대마녀라든가.. 떠오르는 여성 싱어송 라이터라든가, 엄친딸이라던가 하는 평판은 가끔씩 들어 알고 있는 내용이다.

 

요즘들어 가끔씩 거리를 걸을때나 책을 읽을때나 전철에서 멍하니 앉아 있을때 오지은을 듣는다.

 

그녀의 보컬은 개성이 강하다. 탁성이 섞인 목소리는 미성이라고 하기엔 힘들지만 부르는 곡에 따라 낮게 갈리는듯하기도 하고 높게 유영하는것 같기도하고 때때로는 김윤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우아하기도 하다.

 

그렇지만 모든 노래에서 오지은이라는 가수만의 독특한 음색이 느껴지는 건 신이 허락한 그녀만의 재능이겠지.

 

여자, 남자를 떠나서 음악을 사랑하는 한 존재로써 서기 위해 노력해온 가수. 어찌보면 화려한 데뷔뒤에 지금껏 인디신을 지켜오고 있는 뮤지션 이상은을 닮았다. 이상은 처럼 한시대를 풍미한 큰 이름이 될지는 지켜봐야 할테지만 그래도 현재형으로 가장 개성있는 작곡가겸 가수라는 건 인정할 수 있지 않을까?

 

http://blog.naver.com/dalki1010/70072947763 오지은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한 블로그 링크다.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여기로..

 

2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진공의 밤, 날 사랑하는게 아니고, 익숙한 새벽3시..정도인거 같다. 물론 모든 노래가 다 좋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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