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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 KOREA 레옹 코리아 (월간) : 6월 [2012]

[잡지] LEON KOREA 레옹 코리아 (월간) : 6월 [2012]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정기 구독을 하고 있는 레옹 6월호를 읽었다. 매번 등장하는 지롤라모의 느끼함에도 슬슬 질려가고.. 그의 라이프 스타일에도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여친과 그녀의 친구들을 베엠베에 태우고 놀러다닐수 있는 사람이 못되는 스스로의 현실이 안타까워서 그렇다기 보다는 대가리는 텅텅 비어서 보여주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렇다. (왠만하면.. 모델을 좀 바꿨으면 싶다만.. 라이센스 잡지라 그건 안될것이고..)

 

중요한건 돈이 아니라 센스라는 말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좋은 차, 이쁜 여자, 화려한 여행이나 럭셔리한 아이템말고도 다른 중요한 센스도 많지 않나?? 정치, 경제, 역사, 문화, 고전, 사회, 레저.. 채워야할 정보와 센스는 옷이나 팔찌 말고도 많은데 레옹은 어째 돈 좀 있고 머리에 든 건 없는 느끼한(혹은 느끼함을 롤모델로 삼고 있는..) 아저씨들에게 뿌리는 광고 전단같은 느낌이 든다.

 

이번호에서 제일 볼만한 건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에디터들의 후기들이었다. 그나마 좀 덜 느끼하고 사람 냄새가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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