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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본격적인 맛이라는 탄탄면 공방


점심때면 줄이 늘어서는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먹어봤다.


8천원이라는 가격에 모자라지 않는 맛과 양, 일본에서 먹었던 탄탄면 생각이 많이 났다.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 아니지 그간 국내에서 탄탄면입네 하고 팔던것에 비하면 확실히 일본 탄탄면의 기본기가 깔려있는 준수한 한끼다. 다만.. 면이 좀 어딘가 위화감이.. 


배고파서 들린 편의점에서 발견한 이연복 아재의 1600원짜리 탄탄면, 일단 이연복 아재 사진이 들어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기도 하고 탄탄면을 좋아하기도 한다.


액상스프와 향미유, 액상스프의 천국 일본에서는 한 컵라면에 액상스프가 세개 네개씩 들어가기도 한다지만.. 그럴 경우에는 가격이 3-4천원까지 뛰기도 하지.


일단 큰거 붓고 4분


그동안 뚜껑에 데운 향미유는 마지막에 붓는다.얼큰함과 고소함을 향미유로 보태는 초식인듯


완성도로야.. 당연히 탄탄면 공방의 압승이지만..가격을 생각하면 이쪽도 나쁘지 않다. 밥말아 먹고 싶은 국물맛이다. 봉지라면을 사와서 먹어봤는데.. 역시나 훌륭. 오히려 면발은 이쪽이 낫지 싶은 생각 조차 들정도로.. 제대로 만든 탄탄면의 맛이다. 



한줄 요약 : 이연복 아재는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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