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씩 먹을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생기는건
어쩔수없는 현상인것 같습니다
* 외부물질로 몸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식품중 하나가 우유다
우유를 섭취하려면 우유의 단백질과 여러 물질들이 소화되지
않은채 몸에 이상면역을 가져온다 우유를 많이 먹고 자란 아이들이 아토피, 알레르기가 심하다는 것은 이제 어느 정도 알려진 상식이다. 우유를 끊으면 건강에 유익한일이 매우많다
아 우리집에는 엄청난 많은양의 우유를 마시고 있는데;;
* 알레르기는 귀족병이라고도 불렀다. 어린이의 경우 과보호를 받을 때 알레르기가 생기기쉽다. 지나치게 병이 깊은 환자들은 감기도 잘 안걸리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는 것이 몸이 약하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
* 병의90%는 간때문이다 첫번째 에너지대사를 한다.
만능인 간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대사에 모두 관여한다
두번째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을 만든다
세번째, 간은 해독작용을 한다
네번째 간은 면역작용을 한다.
간이 중요한것은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더 많은 일을
하는것 같았어요 신랑이 간이 좀 안좋은데 다 영향이 있는것
같아 신경을 좀 더 써야할것같아요 책에서 영양제보다
면역력을 신경써야한다고 나오던데 신랑은 너무 영양제에
의존했던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과일을 많이 먹으면 당뇨에 걸릴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런걱정하지 않고 좀더 많은 과일을 먹어도
될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