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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를 없애야 해

[도서] 울타리를 없애야 해

보리 글/마장박 스튜디오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애니매이션 달팽이 과학동화2 <울타리를 없애야 해> 만남

 

보리 출판사의 달팽이 과학동화는 정말 유명한데요.

이번에 3편이 애니매이션 dvd 와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다섯살된 우리아이는 제목이야기를 듣자 대번 묻네요.

<울타리가 뭐예요>

 

아무래도 울타리라는 말은 생소했나봅니다.

 

얼마전 지름길이라는 책을 통해 지름길이라는 어려운 단어를

배워 싱글벙글 했는데, 이번에는 울타리를 주었답니다.

이렇게 책 속에서 배우는 표현과 단어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이 말을 잘하고 표현력이 좋다고 하나봅니다.

 

울타리라는 사전적 의미 보다는, 이 책 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인

울타리를 들려 주었어요.

 

<울타리는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놓는 거란다.>

 

제목과 함께 겉표지의 그림을 유심히 본 다음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이야기 속으로

 

 

숲 속 동물 마을에는 울타리도 없도 대분도 없이 모두

한집안 식구처럼 사이좋게 지내면서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승냥이가 나타나 커다란 말뚝을 박고 가시울타리를 세운 이후

동물들은 다니던 길을 멀리 돌아가야 해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승냥이의 집에서 불이 났는데,

가시 울타리때문에 아무도 들어갈 수 없게 되자

 

 

 

동물들은 결국 모두가 힘을 합쳐, 울타리를 없애고 들어갔습니다.

모두 물가에서 물을 퍼나르며 불집 승냥이의 집을 구하고

 

 

승냥이의 못된 행동을 용서하며, 다함께 울타리 없이 살자고 말합니다.

 

승냥이는 부끄러웠지만 모두가 용서해 주어 사이좋게 살 수 있게 되었지요

 

 

 

이 책을 통해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점

 

이 책에서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다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이유와

그 어울림 속에서 우리가 배우고 느끼는 것의 소중함을

오늘날 우리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알려주는 지혜롭고

감동적인 이야기 랍니다.

 

과학동화라는 타이틀에 맞추어져 조금 딱딱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편견을 확 깨주는 따뜻한 인성과학동화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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