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낭만 쿠바

[도서] 낭만 쿠바

송일곤 글,사진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는 조금은 먼듯한 느낌의 쿠바.

낭만 쿠바라는 제목답게 에메랄드 블루 컬러에 조그맣게 그려져 있는 창밖의 바다가 몹시도 낭만적이다.

 

 

극영화 감독 송일곤씨의 쿠바 여행 에세이

본인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다니며 사진을 찍고 쿠바를 여행하며 느낀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서부터 쿠바의 현지모습에 대한 생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쓴 감성 에세이다.

 

 

영화 감독답게 그의 사진들은 참으로 강렬하고 감각적이다.

다양한 사람의 표정을 담은 사진에서 부터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사진까지 내 눈을 사로잡는 사진들이 가득했다.

사실 글보다는 비쥬얼쪽으로 강한 책이다 보니 글은 잘 안 읽게 된 책이기도 하다. 

그래도 어떠랴

사진 보는 재미와 그 당시 또는 사진을 찍을때는 느끼지 못했지만 훗날 카메라에 담겨 있는 사진을 보며 연관지어 생각해낸 그의 생각들이 때로는 기발하게 때로는 흔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들려오니 여행을 하며 읽기엔 참 좋은 책일듯 하다.

 
 
우리는 여행을 통해 자신을 본다. 
세상과 마주 서는 법을 배우는 자신을,
일말의 두려움을 떨쳐버리기 위해 눈을 부릎뜨는 자신을.

-체 게바라-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