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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람, 신앙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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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우리 자유의 시간

다시금 '시간' 속에서 말하는 이야기

2023.03.1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최근담] 안온한 밤

밤이 좋을 수 있음을

2023.03.1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부활의 아침을 향하여

사순절의 도우미 그 이상이 될 것이라 믿으며

2023.02.2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무모한 희망

천지를 지으셨음을 믿는다면 희망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2023.02.2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최근담] 꿀로 무거워져

이제는 달라진 이 세계를 살아가며 읽다

2023.02.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사회복지법제와실천

다시금 도전합니다! 교재에요

2023.02.0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사회복지행정론

힘들지 않은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2023.02.0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사회복지실천기술론

이번 학기에도 교재와 함께 화이팅하려고 합니다

2023.02.0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존 비비어의 음성

음성을 듣는 법은 말씀이 길임을

2023.02.0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2 : 같이 먹자, 얌얌!

아이들이 좋아하니 계속 구매하게 되네요!

2023.01.3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우리 아버지

정교회의 시선으로 보는 주의 기도, 흥미롭다

2023.01.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어둠 속을 걷는 법

걷다보면 비로소 만날 수 있는 신앙의 길

2023.01.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약탈자들

게리 하우겐의 목소리로 들어보는 빈곤

2023.01.2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기독교 강요

리츨의 기독교 강요!

2023.01.2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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