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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언어

[eBook] 세상을 바꾸는 언어

양정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생각없이 선택하고 뱉은 언어를 반성한다. 단어를 선택하고 문장을 쓸 때, 좀 더 신중해야겠다.


 "언어가 의식과 사고를 지배한다는 명제에 우리가 동의한다면, 민주주의로 가는 지난한 과정에서 언어 민주화를 이루는 것은 바로 민주주의를 채우는 일이다."

 "모든 차별의 언어는, 차별을 느끼는 사람의 입장에서 먼저 헤아려야 하는 법이다."

 "다수결 원칙은 지키되 반대 의견을 가진 상대방과 대화와 타협으로 정치를 풀어나가고자 하는 '국회 선진화법' 법안만으로는 국회가 선진화되지 않는다. 정치가 품격을 갖추고 국민 존경을 받으며 공감을 얻기 위해선 고성부터 절제해야 한다."

 "똑같은 한국 사회 청년이지만 우리가 말하는 '청년'은 대학생을 지칭한다. 대학을 안 가거나 못 간 젊은이는 '청년'이라는 틀에서도 소외된다."

 "진보-보수는 이제 공존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도 상호보완적인 가치여야지 소모적 대결을 위한 이념이어서는 안 된다."

 "행정은 구호가 아니라 국민 입장에서 실생활 속 편의 위주 시스템과 환경을 만드는 일이다. 우리의 공공 안내문이 그렇지 못한 이유는 시민 위주가 아니기도 하지만, 일방적·권위적 표현이나 당위적 어투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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