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리뷰 모바일 작성글 추천!

지인이 지텔프 교재 추천해달라고 해서 이 책 추천하고 주문까지 해줬습니다. 아 물론 돈은 지인 부담이죠 ㅎ 이만한 교재가 없더라고요. 기출문제라 안심되고 qr코드로 리스닝 테스트도 할 수 있습니다. 책값도 저렴하고 가성비 최고예요. 저도 이 교재로 공부하고 필요한 점수 땄는데 지인도 좋은 결과 얻을거 같습니다^^ 근데 작년까지 1만원 이상 무료배송이었는데 이제 15000원 이상이네요 ㅠㅜ

2023.02.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믿고 배우는 신정운쌤

노무사 시험 진입하면서 1차 과목 중 민법이 최강 난이도인거 같아 걱정하던 차에 친구가 알려줘서 합격의 법학원에 신정운쌤 무료 조문강의를 듣고 큰 도움을 받아 신정운쌤 책으로 선택하여 공부중입니다. 민법이 전에는 기본강의 듣고 기출로 어느 정도 준비가 가능했다고 하는데 30회부터 문제가 다 바뀐거 같다 하더라고요. 저도 기출 봤는데 난이도가 점점 상승하고 기출로는 불안하다 싶어 객관식 문제집도 보게 되었습니다. 문제가 많아서 안심이 됩니다 ㅎㅎ 책 추천합니다!

2023.01.3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좋은 사례집입니다

노무사 시험 과목 중 선택과목인 민사소송법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두 분 강사님 중 김광수 변호사님의 사례집입니다. 문제 분석하셔서 직접 출제하시는 사례집인데다 사시 합격하시고 지금도 공부 많이 하시기로 유명하셔서 신뢰도 만점입니다 ㅎ 거기에 법학의 문제풀이 모범사례를 공부할 수 있고 변호사님이 문제풀이법도 상세하게 서문에 쓰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수험생은 꼭 참고하셔야 되는 수험서입니다.

2023.01.2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빠짐없고 보기 편합니다

노무사 노동법 강사님들 중 포섭으로 유명하신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ㅎ 시험 전날 1회독 하기 위해서 수험생들 대부분이 단권화를 할 텐데, 기본서는 빠른 시간에 1회독 하기가 어려워서 본인에게 맞는 서브서를 골라 단권화를 하는데 이 서브서 고르기가 은근히 까다롭습니다. 쟁점도 빠짐없이 있어야 하고 있을 내용은 다 있어야 하는데 거기에 가장 중요한 판례도 당연히 쓸 내용이 다 있어야 하고요. 이수진 강사님 책은 판례가 너무 길지 않고 쓸 내용이 간결하게 다 있어서 공부하기 좋습니다.

2023.01.2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기본서 좋습니다

노무사시험의 선택과목인 민사소송법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신정운쌤 기본서인데 단문을 강조하시는 스타일에 맞춰 깔끔하게 정리된 기본서라 보기 편합니다. 사례집을 내셨는데 기본서와 문제풀이가 동일해서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효과가 있어 더 좋네요. 조문이 많은 민사소송법 특성상 책이 유용하면서도 깔끔한게 무척 중요한데 그런 점에서 강점이 있는 책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올해 꼭 합격하겠습니다!!!

2023.01.0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도움이 되는 사례집

신정운쌤 사례집이 없었는데 드디어 출판하셨네요. 기본서와 모의고사로 공부하면서 강사님 사례집이 없어 아쉬웠는데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민소가 절차법이라 논리가 더욱 중요한데 문제를 풀면서 기본서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고, 문제풀이가 기본서와 동일하게 되어 있어 효과적일거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노무사 시험에서 민소과목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신정운쌤이신데 강의가 재밌고 슬쩍슬쩍 던지시는 농담이 웃겨서 힘든 수험생활에 큰 위로가 됩니다 ㅎㅎ

2023.01.0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이론판례 노동법

노무사 시험 준비하면서 여러 강사님들의 강의와 책을 알아봤는데 역시나 오랜 기간 노동법 1타 강사이신 김기범 노무사님 이 가장 신뢰가 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천 페이지 가까이 되어 책의 외양부터 부담이 적지 않지만 무엇보다 김기범 노무사님 은사이신 유성재 교수님이 감수를 하셔서 믿음이 더 갑니다. 교수님은 노동위원도 맡고 계시다 히더라고요.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하겠습니다!!!

2022.12.2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EBS 교재 넘 좋네요

공인노무사 1차 시험 준비하면서 먼저 민법과 사회보험법, 결영학을 ESS 교재를 통해 준비하고 있는데 책 아주 좋습니다. 내용 풍부하고, 설명 잘 돼있고, 책 편집이 아주 깔끔해서 가독성이 좋아 책 보기가 편합니다. 기출 표시도 잘 돼 있고요. 아무래도 기출은 한번에 모아놓은 걸 보는게 편한데 책 좋습니다. 특히 노동법은 개정이 많아서 옛날 기출문제라도 지금은 답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 조심스러운데 문풀도 개정 법령에 맞춰 돼 있네요. 추천!!!

2022.12.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좋습니다

민법도 멘붕이었는데 행정쟁송은 더하네요 ㅎㅎ 노무사시험에 행정쟁송이 있어 찾아봤는데 윤성봉쌤이 포섭에 특히 강하다고 해서 선택했습니다. 공인노무사 시험에서 행정쟁송은 이제까지 쟁점 찾으면 반은 끝난거고 거기에 일반론 때려넣으면 다 끝난거라고 했었는데 요즘은 트렌드가 조금 바뀐거 같더라구요. 쟁점찾기가 가장 관건이고 일반론도 여전히 중요한데 거기에 요즘은 포섭도 각광을 받는듯 합니다. 이 책으로 기본기 다지고 포섭 해봐야겠네요 ㅎ

2022.12.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강추!!

토익보다 상대적으로 원하는 점수 얻기 괜찮은거 같아서 지텔프 선택했습니다. 지텔프가 쉽다는게 아닙니다;;; 토익에 비하면 상대적이라는 거죠 ㅠㅜㅠㅜ 리스닝이 토익보다 골치아프다는게 큰 문제네요 ㅠㅜ 이렇게되면 문법과 독해에서 승부를 봐야한다는 ㅠㅜㅠㅜㅠㅜ각설하고, 여러 출판사 책을 비교해봤는데 가장 저렴하기도 하고, 리스닝도 제공하고 좋습니다 ㅎㅎ 어떤 블로거분이 강추해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레벨 2 의 65점 이상 가자!!!

2022.12.06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교재 정말 좋네요

노무사 시험 많이들 보다보니 EBS 출판부도 신경을 많이 쓰는 모양입니다 ㅎㅎ 민법 사보법이 같이 있어 사봤는데 교재 좋네요. 민법 먼저 보고 있는데 기출 정리부터 최신 판례까지 빠진게 없습니다. 조문과 설명마다 기출 표시가 돼 있어 중요도도 한눈에 볼 수 있네요. 민법이 처음인 분들은 민법이 워낙 외계어라 어려울 수 있지만 민법 기초가 있는 분들은 시험 대비가 상당히 될 거 같습니다.

2022.12.0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좋습니다

노무사시험이 점점 어려워지는 가운데 1차 시험도 따라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시험문제 기출을 봤는데 메인인 노동법 이외 과목들도 왜케 어려운건지… 민법은 노무사 시험에서 민법를 이렇게까지 어렵게 낼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이고, 사회보험법은 2020년 정도를 기준으로 이전 문제들을 갈아엎었나 싶을 정도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선택인 경영학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그래서 많은 문제집이 있지만 공인노무사 시험용 경영학 수험서를 골랐습니다. 믿고 보는 EBS 아닙니까 ㅎ 내용이 너무 방대하지 않으면서도 불안하지 않을 정도라 적절한거 같네...

2022.12.05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전과 전개

자, 륜이 삼총사의 호위로 하인샤 대사원에 도착했습니다. 아 물론 뛰어난 검객인 누나 사모 페이의 끈질긴 추적은 계속되었구요. 어디서 들은 얘긴데 이 하인샤라는 이름은 작가가 해인사에서 착안한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환타지에 취약한 저이긴 합니다만 여기저기 적잖이 숨어있는 작가의 착안과 아이디어가 제가 이 책을 계속해 읽어나가게 하는 큰 힘인 것은 분명합니다. 험난한 여정이지만 륜의 발길과 성장은 멈추지 않습니다. 여기서 <반지의 제왕> 이 생각나더라구요. 이영도 작가가 톨킨의 <반지의 제왕>을 참고했는지는 모르...

2022.11.28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구원이 된 그 순간

제가 이제까지 <용의자 X의 헌신> 을 안 읽고 있었더군요. 추리소설을 좋아하는데 말이죠. 그러고보니 미국이나 영국 작가들의 작품만 읽었더라고요. 전철에서 <용의자 X의 헌신> 이 뮤지컬로 제작됐다는 광고를 보고 새삼스럽게 생각이 나 마침내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읽은 감상이요? 히가시노 게이고 대단한 작가였구나 알게 됐네요. 내용을 다 늘어놓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주인공에 대한 연민이랄까,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물론 그의 선택은 옳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일이 다 인정받을순 없으니까요. 하지만 과...

2022.11.24 공감 횟수 2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