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을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것은 작가/출판사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신간보다 구간을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것에 더 부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 유명 작가들의 번역서 역시 해외 저작권 문제로 전자책 제작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출판사/유통사 관계와 시장 환경이 다르다 보니 전자책 컨텐츠 확산 속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전자책
시장이 자연스럽게 성장하면서, 스테디셀러도 전자책으로 많이 출간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자책으로 읽고 싶은 책을 일대일 문의에
남겨 주시거나,
출판사에 이메일 등으로 직접 제안을 해주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YES24도 전자책 문화
확대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