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들이여, 사랑을 알라 마지막 커플의 이야기로 그 뒷 내용이 이어집니다. 알고 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듀 권 다 산 데다가 순서도 맞게 읽었음 ㅋㅋ 사오다케 아저씨랑 고등학생 료랑 달달하고 평범하고 일상적인 연애 엿보기입니다. 친구들이 굉장히 열혈이에요. 사오다케의 태도가 미지근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료. 하지만 좋아하는 거 맞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