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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콘텐츠가 전부다

[도서] 2023 콘텐츠가 전부다

노가영,김봉제,이상협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콘텐츠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3 콘텐츠가 전부다』 책이 나왔다. 

2023년 콘텐츠 키워드 12를 소개한다.

 

1. K-콘텐츠

2. 광고 품은 OTT

3. K-예능

4. 유튜브 예능 천국

5. 숏폼 전성시대

6. 코믹숏무비, 스케치 코미디

7. K-웹툰

8. K-스토리

9. 콘솔 대란과 이스포츠

10. 서브컬처

11. 소셜 메타버스

12. 버추얼 인플루언서

 

K-pop 뿐만 아니라 <오징어게임>에 이어 <지옥>, <지금 우리 학교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수리남> 드라마, 영화가 연일 우리나라의 문화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이 서평을 쓰기 바로 전엔 세계 3대 방송상의 하나인 <<국제 에미상>> 텔레노벨라 부문에서 <연모>가 상을 받았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세부적으로 콘텐츠 시장을 대해 파고 들어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나아가야 하는지 알아본다. 덧붙여 K-콘텐츠를 대표하는 전문가 9인의 스페셜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원더우먼>, <소년심판>의 제작자 박민엽 대표와, <어쩌다 사장>, <솔로지옥> 기획 작가 지현숙,  웹소설 <중증외상센터:골든아워> 작가 한산이가, 인스타툰 <간호사 비자>의 작가 비자 등 낯익은 분들이 인터뷰해 반가웠다.

 

12개의 키워드는 크게 여섯 부분으로 구분하는데 K-콘텐츠, K-예능, 숏폼시장, K-웹툰, K-게임, 메타버스이다.

 

K-웹툰까지는 잘읽혔는데 K-게임 부분은 게임을 즐겨하지 않기 때문인지 쉽게 읽히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K-게임 시장 또한 무시 못할 정도로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었다.

 

 

*독서노트*

어느날, 컴퓨터가 생기고 삐삐가 생기고 MP3가 생기고 휴대폰이 생기고 이런 변화의 시대를 거쳐 오는데 그 세월이 채 50년도 되지 않았다. 앞으로는 또 어떤 변화가 일어날 지 궁금해지는데, 해외에서 우리나라의 콘텐츠를 좋아하고, 문화를 좋아하고, 한국인을 인정해주는 모습이 뿌듯하다.

 

이제 휴대폰으로 모든 걸 보고, 듣고, 결제하고, 소통하는 것에서 메타버스 시대까지. 나또한 OTT플랫폼으로 영화, 드라마, 예능을 보는데 이제 기본 하나쯤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필수로 구독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든 안보든 사람들의 주 대화의 내용은 "너 그거 봤어?"로 시작한다. 

 

나또한 이번 12개의 키워드에서 K-콘텐츠, K-웹툰, 숏폼을 꼽아본다. 많이 이용하는 편이고, 보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즐거움이 존재한다.

 

다만 K-콘텐츠가 지금 쏟아져 나오는 시점에 다양성과 독자성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하나의 콘텐츠가 성공했다고 해서 그것만 모방하고 따라하고 시즌제로만 유지된다면 사람들은 금방 피로도를 호소하고 벗어나려 할 것 같다. 그 특별함과 신선함을 꾸준히 발견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지만, 모든 의사소통의 창구를 열어놓는다면 의외의 곳에서 찾게 되지 않을까? 바야흐로 공모전처럼. 

 

나에게 디깅을 할 콘텐츠는 뭘까? 생각해보면 책읽는 것도, 영화보는 것도, 전시 보는 것도, 여행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획해서 마케팅해야 할 지는 모르겠다. 1인 유튜버나 북크리에이터, 여행콘텐츠작가, 도슨트 등의 직업을 꾸준히 보고는 있는데 글쎄... 좀더 앞날의 고민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이 책은 미래북살롱 6기 활동으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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