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졸지에 부모없는 고아가 되었지만
언제나 친구들..헤르미온느..론과 함께
사악한 어둠의 마법사 볼트모트경에
대항하여 굳세게 자란다..
때론 많은 시련도 있지만. .
벌써 시리즈 제5권 불사조 기사단이 완결 되었다..
그 중 5권만 읽지 못했는데..조만간
또 사봐야지 ^^
어제도 엊그제도 이 곳에서 주문한
해리포터 3~4권을 이틀만에 다 읽었다..
너무 재밌기에 도중에 그만 둘 수가 없었던 것이다 ㅋ
확실히 사춘기에 접어든 해리는
많이 달라 보였다..글을 읽으면서
쫌 더 자제 할 수 없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ㅋㅋ
예고편에..해리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 죽는다는 데..
그건 시리우스일까?
그럼..해리가 의지하던 유일한 대부..가족은..
아무도 없는데..
해리가..앞으로 어떻게 살아나갈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