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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졸지에 부모없는 고아가 되었지만

언제나 친구들..헤르미온느..론과 함께

사악한 어둠의 마법사 볼트모트경에

대항하여 굳세게 자란다..

때론 많은 시련도 있지만. .

벌써 시리즈 제5권 불사조 기사단이 완결 되었다..

그 중 5권만 읽지 못했는데..조만간

또 사봐야지 ^^

어제도 엊그제도 이 곳에서 주문한

해리포터 3~4권을 이틀만에 다 읽었다..

너무 재밌기에 도중에 그만 둘 수가 없었던 것이다 ㅋ

확실히 사춘기에 접어든 해리는

많이 달라 보였다..글을 읽으면서

쫌 더 자제 할 수 없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ㅋㅋ

예고편에..해리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 죽는다는 데..

그건 시리우스일까?

그럼..해리가 의지하던 유일한 대부..가족은..

아무도 없는데..

해리가..앞으로 어떻게 살아나갈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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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노보노(cijcij2000)

    해리포터..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다지 맘에 들지 않고,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의 3파전에서 "매트릭스가 짱이얌~" 이라고 생각하는 빠돌이적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왠지 모를 거부감이....(이런 편협한-_-)

    2003.12.02 14:58 댓글쓰기
  • 해리포터 엄천난 대작임은 확실합니다.. 지금 문학수첩에 가보면.. 번역이 어떠니.. 책값이 어떠니.. 말들이 많이 있죠.. 하지만.. 전 그런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제가 책을 읽으면..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많이 외우는 편이지만.. 살짝살짝 나오는 사람들은.. 잘 안외우는데.. 해리포터는 예외가 없더군요..ㅋㅋ 어제 해리포터 주문했지요..

    2003.12.02 13:41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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