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경제학에 관심이 생겼다ㅋ 왠지 앞날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돈 관념이 중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용돈에 의지하는 비율이 높은만큼 쓰는 일이 많지만... 앞으로는 버는 것도 중요하다 싶어서 잘벌고 잘쓰는 방법이 궁금해 이 책을 주문했다. 왠지 경제학 자체가 딱딱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가볍게 여자경제학이라는 타이틀이 맘에 들어 주문했는데... 이런 내 선택에 후회는 없을지 한 번 읽어보고 판단해야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