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된 지는 오래되었지만 작법서 중에 가장 유명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에 이어 19년 만에 후속작인 대사 어떻게 쓸 것인가가 나왔다고 해서 고민 없이 샀다. 두 책 모두 다양한 영상 매체를 풍부한 예시로 삼는데 정말 유익하다.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시나리오를 구성하는 테크닉은 거의 변함이 없으니 오래된 책인데도 낡았다는 느낌마저 들지 않는다.
출간된 지는 오래되었지만 작법서 중에 가장 유명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에 이어 19년 만에 후속작인 대사 어떻게 쓸 것인가가 나왔다고 해서 고민 없이 샀다. 두 책 모두 다양한 영상 매체를 풍부한 예시로 삼는데 정말 유익하다.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시나리오를 구성하는 테크닉은 거의 변함이 없으니 오래된 책인데도 낡았다는 느낌마저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