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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또는 편집자가 메인 내용에 대해 붙인 제목은 'Que Savez-Vous du Changement Climatique'였다. 다른 언어로 관심사에 대해 읽어보는 것이 어학공부에 좋다는 설명이 영어로 꽤나 길게 쓰여있었고, 하물며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도 영어로 되어 있다. 분명 영어권 독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어쨌거나, 난 가끔씩 프랑스어 텍스트를 읽어보겠노라 결심을 했고, 하지만 참 읽을만한 꺼리를 찾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 또한 이전에 봤던 단편소설집 정도로 평이하게 읽히는 수준이어서 맘에 든다. 내용은, 다 기억하지는 못해도 개인적으로는 처음들어보는 이야기는 거의 없는 정도의 사항들이어서... 어렵지 않게 접근해볼 수 있었다.

여기에 용기를 내어, 좀 더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기후에 관한 책을 잡아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또 한번 해 본다. 생각해보니, 소설보다는 이런 사회과학 책들이 더 읽기가 쉬울 수 있을 것 같다. 하여간, 나름 성공적이었고... 그 김에 두번 읽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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