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지 작가님의 작품 플레이스 투 비 세트를 읽고 쓰는 다섯째 독서습관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으니 감상하실 때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유우지 작가님은 워낙 오랫동안 유명하신 작가님이시고 플레이스 투비 또한 정말 많이 들어본 작품이었어요 특히 내용은 잘 몰랐지만 곱창을 먹고 싶어지는 소설이라고 해서 궁금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 다 읽고 나니까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이해돼요 저도 곱창 생각이 자꾸 나더라구요ㅋㅋㅋ 유우지 작가님 특유의 문체가 정말 매력적인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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