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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나 오리지널 13

[만화] 아기와 나 오리지널 13

라가와 마리모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13권에는 신이 진이의 아빠가 젊을 때 처음 엄마 만났던 시절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바른 어른에 혼자의 몸으로 애 두 명을 키운다고 고생하는 캐릭터라 연민이 많이 갔었는데, 젊을 때 에피 보니까 좀 깨긴 하더라구요. 본인도 그렇고 애들 엄마하고의 스토리도 이래저래 사연이 많이 있긴 했는데, 마지막이 정말 대박이었네요. 사랑을 확신하지 못해서 임신하고도 말도 못하고 집을 나간 애들 엄마를 찾아서는 대뜸 프로포즈로 한다는 말이 '평생 네가 만들어준 밥 먹고 싶어'. 역시 옛날 만화라 이런 말이 로맨틱하다고 생각해서 이런 장면이 들어간 거겠지만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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