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0개 주 이야기를 넘넘 즐겁고 편안하게 소개해주셔서, 편안하게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각 주에 해당하는 독특한 이름과 그 유래, 그리고 그에 따른 미국의 역사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니, 재미없는 역사책을 읽는 것보다 훨씬 유용했고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이 책 두고두고 책꽂이에 두고 보면서 한번씩 훑어보겠습니다. 잊어버릴 때마다 기억할 수 있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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