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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

[도서]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

퀴어 소설. 남자를 사랑하는 성소수자가가 주인공.
분명 연애소설인데 "그"와 "그녀"가 헷갈렸던 책
해설을 열심히 읽을 수 밖에 없었던 책.
연작 소설. 4개의 작은 챕터로 구성되어 있음.
. 재희
. 우럭 한 점 우주의 맛
. 대도시의 사랑법
. 늦은 우기의 바캉스

사전에 이런 정보를 알고 있었다면 책을 읽었을까?
아니 구입이라도 했을까? 읽으면서도 계속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성소수자 게이의 이야기임을 알면서도 굳이 끝까지 읽었던 이유가 뭘까?
우선 궁금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이란 제목을 붙인 이유도 궁금했고, 난생 처음 읽는 남성 성소수자의 사랑이야기는 어떨지도 궁금했다. 그리고, 등장하는 주변 인물과 그들의 일상, 그리고 생각을 통해 내 생각을 엿볼 수 있으리나는 기대도 있었다. 정조 관념이 없는?(책의 표현)여성과 남성 게이(주인공)의 동거. 띠동갑 남자를 만나 사랑하는 이야기. 암 선고를 받고 치료중인 어머니. HIV보균자를 '카일리'라 칭하며 새로운 사랑을 만나는 주인공.

남녀간, 이성간의 사랑에 익숙하다보니, 낯선 단어들과 생경한 표현들이 불편했던 건 사실이다. 이성간의 사랑이 아닌, 사람의 사랑을 보려고 애쓴 게 책을 읽으면서 했던 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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