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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테크, 지구가 허락할 때까지

[도서] 어스테크, 지구가 허락할 때까지

이병한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어스테크, 지구가 허락할 때까지 :
지속 생존을 위한 비즈니스 액티비스트 선언.
이병한

☆☆☆☆☆

올해 읽은 책 중 제일 관심이 많이 간 내용. 역사를 전공한 저자가 지구를 살리는 기술을 개발한 4개의 벤처기업 대표와 인터뷰한 이야기다. 인문학과 미래기술의 만남이랄까. 인류 역사의 통찰과 미래를 고민한 저자의 노력에 감사한다. 버섯으로 고기를 만드는 기술, 해조류 부산물을 활용해 일회용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 재생 에너지(주로 태양광)와 파이낸싱을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 평지가 아닌 곳에서 농사일을 해낼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한 4개의 회사를 소개한다.

Entrepreneurship.
기업가 정신 혹은 창업가 정신은 외부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항상 기회를 추구하고, 그 기회를 잡기 위해 혁신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여, 그로 인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생각과 의지를 말한다.(위키백과)

지난 30년 정보화 사회를 추동했던 IT 기술이 ‘하이테크’였다면, 앞으로 30년 생명문명 사회를 선도해갈 미래기술은 ‘딥테크’(deep tech)’, ‘어스테크’(earth-tech)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제안해 보는 것이고요. 이병한.

최대한 해로움을 가하지 않으면서도 100억 인류의 식생활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푸드테크, 지하의 탄소를 굳이 지상으로 꺼내지 않더라도 인간의 문명을 가동시킬 수 있는 에너지테크, 100세 인생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조력해주는 헬스테크,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망라하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창출하는 스마트한 생명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게 21세기의 가장 큰 미래산업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이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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