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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불꽃처럼 맞선 자들

[도서] 역사에 불꽃처럼 맞선 자들

강부원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지금까지 나는 역사 책에서
등장하는 독립운동가분들만
겨우 알고 있었다

당연히 감사히 생각하고는 있지만
나도 모르게
점점 잊어버리고 살고 있었다

'역사의 불꽃처럼 맞선 자들'이란
책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우리나라를 위해 동료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신
많은 분들을 알게 되면서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고
절로 반성을 하게 되었다.


위안부 참상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여성

일본군 전쟁 범죄 피해자의
용기 있는 증언, 김학순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위안부로 끌려갔던 여성들은 피해
사실을 입 밖으로 내는 것을 수치스럽게
여겼다. 고발은커녕 가족들에게조차
비밀로 숨기고 죽을 때까지 입을 닫고
살겠다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성적 착취를 당한 피해 사실을 말하는
순간 스스로가 죄인이 되는 사회
분위기.
가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를 손가락질하는
비뚤어진 관념
다른 나라의 사정도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김학순의 증언 이후 우리 사회는 위안부
문제의 본질과 실체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세 손가락의 여장군


조선 독립운동가들의 숨겨진 리더
남자현

임시정부의 부엌살림을 맡고, 독립군의
의복을 제작하고, 전장에서 아이들을
낳고 길러내는 역할을 맡았던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

독립운동가의 공로를 등급으로 평가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이 좋지 않았다

김좌진, 이봉창, 김상옥 등 같은 등급의
훈장을 받은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남자현 님이 받으셨다고 한다

심지어 유관순 열사 보다 남자현 님이
한 등급 높은 훈장을 받았다고
하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살수 있지 않을까?

독립운동을 위해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는 행동도
서슴없이 하신 정말 대단한 분이다.

때로는 무심히 때로는 과감하게
자신의 신념으로
유혹이나 협박,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나아가셨던
모든 분들께 존경하는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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