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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금.토 3일 연속으로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다시금 영화 바람이 분 것이지요^^

그런데 막상 리뷰를 쓰려니 이것도 꽤 귀찮네요. 그래서 요로코롬^^;; 간단하게만 작성합니다.

어차피 무엇이건 감상의 흔적을 남기고자 작정한 것이니까요.

세 편 모두 별점4정도를 주겠습니다.

 

헤이와이어

말로리 케인은 미국정부에 고용된 고도로 훈련된 첩보요원이다. 그러나  스페인 바로셀로나의 일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아일랜드의 더블린으로 파견된다. 그리나 더블린에서의 계획은 빗나가고 감시를 받게 됨을 알게 된다. 그녀의 뒤에 감춰진 음모는 무엇?

단순히, 이완 맥그리거를 보기 위해 선택했던 영화였다. 오~그녀 대단하다. 남자들을 마구 패주신다. 같이 본 동생이 속이 다 시원하단다. 하지만 영화는 끝에는 '이건 뭐지?'라는 말이 나오게 할 수도 있다. 화면은 시종일관 한톤 다운시켜서 보여주고 있고, 여주가 주인공임에도 주먹액션이 많이 나온다. 헐리웃 액션같은 연출이 없어서 그런가? 좀 밋밋한 느낌도 있다. 그래서 평에서 극과 극을 달리는 것이 아닐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우울한 사람을 위로해 주기 위해 보게된 영화. 평일에 예약했더니 관람전이 주어져 사실은 1명 가격으로 봤던 영화다. 전 주인공의 찌질함 때문에 매력을 느끼지 못해 멀리했었는데 오~ 나쁘지 않았다. 이야기는 시종일관 좀 음울하게 진행되지만 막 지루하지는 않았다. 지금도 기억나는 것은 고층건물의 트레일러들이 스파이더맨을 위해 줄지어 서던 장면과 그 달빛 아래를 컨테이너를 이용해 이동하는 장면과 마지막에 둥근 달을 배경으로 거미줄을 쏘는 장면이다.

한창 키가 클 무렵에 하늘을 나는 꿈을 자주 꾸었었는데 정말이지 이렇게 날아보고 싶다.

 

 

 

더 레이븐

주말을 좀 부지런하게 보내보자는 생각에서 예매했던 조조영화. 보고싶은 영화는 아직 개봉전이고, 스파이더맨도 헤이와이어도 이미 본 영화라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래도 스릴러니까 조금은 괜찮지 않을까?

미국 볼티모어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그 뒤를 경감 필즈가 따른다. 이 살인사건에 대해 파헤치다보니 에드가 알렌 포우의 소설속 내용과 일치하고 그때부터 포우는 필즈 경감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고자 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에밀리가 납치되고 범인은 포우에게 치열하고 끔찍한 글쓰기를 요구한다. 어쩔 수 없는 포우. 결국 포우는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글을 완성하게 되고, 에밀리를 찾게 된지만 자신의 글 내용과 같이 죽음에 성큼 다가서고 만다.

끝 부분에서 형사물에 대한 시리즈물이 될 것인가, 연쇄살인데 대한 시리즈물이 될 것인가에 대해 잠시 생각했지만 그것은 아닌듯 한다.

어쨌거나 필즈 경감님(루크 에반스) 넘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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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olakr

    헤이와이어... 오늘 봤는데... 여자 액션은 멋지더군요. 근데 맨 마지막 장면....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나오는데... 헐~~ 끝이 그럴 줄이야.. ㅠ.ㅠ

    2012.07.08 23:45 댓글쓰기
    • 파랑뉨

      그가 안토니오 반데라스였나요? 저는 이완 맥그리거가 황당했다는...^^

      2012.07.09 11:19
  • 노라미미

    오~ 무비데이를 즐기셨군요!! ㅎㅎㅎ
    더 레이븐, 보고싶긴 하던데요 ㅎㅎ 존 쿠삭의 연기가 궁금해용~`

    2012.07.09 01:32 댓글쓰기
    • 파랑뉨

      존 쿠삭은 눈에도 안들어왔어요. 경감님이 너무 멋지답니다. 심지어는 범인도 괜찮더이다 ㅋㅋ

      2012.07.09 11:20
  • 파란토끼13호

    와! 한꺼번에 3편을 거뜬히... <헤이와이어>를 빨리보고싶은데 시간이 안되네요.

    2012.07.09 06:35 댓글쓰기
    • 파랑뉨

      제 리뷰가 왜 이렇게 짧은지 아세요? 토끼님 때문이예요. 영화 리뷰의 의욕이 안느껴진다니까요 ^^ 평이 갈리기는 하지만 묵직한 여성의 액션도 좋던데요? 툼레이더와는 또 다르더군요.

      2012.07.09 11:21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