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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수호자 라오니 추장

[도서] 아마존의 수호자 라오니 추장

김정희 글/이은진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숲이 사라지면 인간들도 사라질 것이다"

전세계를 향한 라오니 추장의 경고에 귀 귀울여봐요

 

우리별 지구 이야기

아마존의 수호자 라오니 추장 

 


 

안녕하세요 짱이마미입니다. 

봄기운에 기운찬 하루하루를 보내야하는데...  그러질 못하는 요즘인거 같아요.

그래도 봄이니... 뭐든 계획하고 시작하는 힘찬 시간들로 채워가길 바래봅니다.

오늘 만나볼 책은 아마존의 수호자 라오니추장입니다.

사실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라오니 추장을 알지못한것에 부끄러움이...

지금부터 알아가면 되는거겠지요?

아마존은 다들 아실거예요. 지구의 하파라 불릴 정도로 숲이 울창하고

수많은 원주민 부족들이 흩어져 살고 있지요.

책속의 실존인물인 라오니 메투크티레는 그 부족중 하나인 카야포족의 추장이랍니다.

그리고 아마존 보호에 앞장선 인물로 유명하답니다.

 


 

 

라오니는 아마존의 대자연에서 태어난 용맹한 전사를 꿈꾸는 사내아이였답니다.

물고기를 잡거나 사냥을 할때면 용맹을 떨치는 전투적인 부족이랍니다.

남자들은 전사의 표시로 나무로 만든 둥근 쟁반을 아랫입술에 끼워 넣는답니다.

라오니추장의 실제모습이랍니다. 위에 사진보이죠?

우리가 볼때는 야만적이게 보일수 있지만.. 그들만의 문화는 또 존중해 주자구요.

 


 

어린시절 라오니도 이렇게 아버지로부터 샤냥을 배웁니다. 

이대로 자연과 더불어 살게 놔두면 될것을...

아마존의 백인 침략자들은 금광을 발굴한다고 나무를 베고

땅을 파면서 강은 흑탕물로 만들어 버리고 이상한 약품으로 물고기들은 떼죽음을 당하게 하기도 하고

아주 아주 나쁜짓을 하네요. 그것뿐만이 아니네요

침략자들은 무조건 자기뜻대로 되지 않으면 총으로 사람을 쏘아 죽이고 때리고

사람을 노예로 잡아가기까지 했답니다.

라오니 아버지도 그렇게 끌려가버렸지요.ㅜㅜ

 


 

 

두려움에  몇몇 사람들은 보금자리를 떠나려고 해서 라오나는 슬펐지만

땅을 지키겠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답니다.

남은 사람들은 힘을 모아서 다시 부서진 집도 고치고 아버지께 배운 사냥 연습도 열심히 했답니다.

 


 

아마존을 지키기 위해 싸운 사람들입니다.

인디오와 그들의 삶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며 아마존을 찾기 시작한

 클라우지우와 오틀란두 빌라스 보아스 형제입니다.  이름이 참으로 기네요.ㅋ

이들 형제는 싱구강 상류에 들어와 인디오들과 평생 한께 살면서

인디오들을 위해 활동한 환경 운동가랍니다.

이들로 하여금 말과 글을 배우고 소통의 기회를 가질수가 있었답니다.

 


 

 

어느날 영국에서 온 가수 스팅이 라오니 추장을 찾아왔어요

아마존을 지키는데 힘을 보내고 싶다고 말이죠

이렇게 아마존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환경운동가 뿐만 아니라 많아졌어요.

라오니 추장은 유엔 총회에 초대되어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자연을 오염시키는 전세계를 향해 경고를 합니다

아마존을 지키는게 바로 지구의 미래를 지키는 길이라고..

이책을 통해서 아마존을 왜 보존해야하는지...

몰랐던점이 있으면 알아보고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자연이 사라지면 인간도 살수 없다는 무시무시한 경고를 결코 잊어서는 안되겠어요.

환경 보존과 개발사이에는 참... 갈등이 없을수가 없네요.

우리가 거창한 환경운동가는 아닐지라도 제대로 알고

남의 일이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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