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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도서]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라우라 에스키벨 저/권미선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한창 책 쇼핑을 하던 중 책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에서 주인공 영주가 추천했던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이 생각나서 구매한 책이다. 읽기 전 제목으로 유추해봤던 내 상상(초콜릿처럼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사랑의 비극을 나타내는 소설일 거라고 생각했다.)과는 다르게 '요리 문학'이라는 생소한 장르의 소설이었다. 책을 펼쳐 읽다 보니 왠지 요리 웹툰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책은 꽤 생소한 멕시코를 배경으로 하는데 멕시코가 스페인의 식민지로 300년을 지냈다는 사실과 여러 식재료들에 대해 빠삭하게 공부할 수 있었다. 작가 라우라 에스키벨은 성(性)과 음식이라는 오묘한 관계를 통해 티타와 페트로의 사랑을 그렸는데 음식이 지닌 풍부한 감각을 통해 독자의 은밀한 감성과 욕망을 건드려 에로틱한 상상력을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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