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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8066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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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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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벤트 기간: 2015.6.3~ 6.7 / 당첨자 발표 : 6. 8
2. 모집인원: 2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내에 서평을 올려주세요. 

(서평 기간이 짧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순간  몰입감으로 인해 금방 읽을 수 있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책입니다)

   -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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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절대 잡히지 않아!

남편을 제거하는 데 한 줌의 후회도 가책도 망설임도 없다

 

나오미와 가나코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여자들의 우정과 의리, 그리고 여성 캐릭터들이 분출하는 에너지에 있다. 그중에서도 나오미와 가나코가 끝내 잡힐 것인가’, ‘잡히지 않을 것인가하는 궁금증이 스릴을 배가시키며 독자를 가장 가슴 졸이게 한다.

 

가나코의 남편을 살해하고 업무상 횡령죄로 해외 도피라는 동기를 마련해뒀지만, 남편의 여동생인 핫토리 요코는 오빠의 실종에 석연치 않은 점들을, 그들이 전혀 염두에 두지 못한 점들을 하나씩 제기하며 물고 늘어진다. 성공 지향적인 독신 커리어 우먼으로 강력한 집념을 발산하는 요코가 집요하게 추적하는 의혹들은 완벽한 줄 알았던 클리어런스 플랜에 조금씩 구멍을 넓히며 그들을 압박해 들어온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 점은, 어쨌거나 나오미와 가나코는 살인죄를 저지른 범죄자인 데다가 한 줌의 후회도 가책도 망설임도 보이지 않는데도 어느새 독자 역시 공범이 되어 제발 잡히지 않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나오미와 가나코

오쿠다 히데오 저/김해용 역
예담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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