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안녕 다이어리 파스텔 색감 표지는 모서리 라운딩 투명 커버로 씌워있어요. 모눈종이가 없어서 아쉽지만 가장 기본적인 레이아웃에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내지예요. 줄공책, 무지, 맨 뒷장에 나를 소개하는 글을 쓰는 곳이 있어요. 180도로 펼쳐져서 글씨를 쓰기 편해요. 어른 손바닥보다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 편해요. 만년 다이어리를 사려다가 1 1이어서 나눠 쓰려고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