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랜드마크를 돌며 선물을 나눠주러 다니는 산타를 표현한 것 같아요.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이런 카드에 메시지를 써서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산타가 입체적으로 튀어나와 있고 빨간 포인트들이 빛에 반사되어 예뻐요. 바깥 매장에서 파는 크리스마스 카드보다 프롬앤투 크리스마스 카드가 훨씬 예쁘고 가격도 만족스러워요. 앞으로 더 다양하고 예쁜 카드를 판매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