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슈공녀 2

[도서] 슈공녀 2

꿀이흐르는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슈공녀 1~4권 통합리뷰>

발리아 딘은 약소국 리사 왕국의 기사의 딸로 죽기전까진 성녀의 호위 시녀였던 그녀는 모종의 사건으로 죽임을 당하고 모든 걸 잃기 전이였던 열 세살로 회귀하게 된다. 그러나 회귀전 기억이 있다곤 해도 앞으로 다시 다가올 미래를 바꿀만한 방법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던 그녀는 결국 고심끝에 이전 생의 기억을 떠올려 공녀 선발에 지원하기로 한다. 사실, 말이 좋아 공녀 선발이지 실상은 '제물 선발'이라고 불렸던 그 모집은 신전에 내려온 신탁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진짜를 위한 가짜. 가짜를 위한 진짜]

운명을 바꾸기 위해 신전의 제물이 되길 자청한 그녀였으나 눈 앞에 마주한 한 남자를 보는 순간 다가 올 또 다른 운명을 예감한다.

- 회귀물 로판의 클리셰를 담고 있지만 전생의 기억이 큰 역할을 한다는 느낌은 없다. 그저 그 기억으로 인해 자신의 감정을 회피하는 정도의 수준, 그러나 이 정도의 입덕부정기는 다 예상했던 바. 크게 답답하다고 느껴지진 않았다. 오히려 크고 작은 사건들이 벌어지는것에 비해 크게 긴장감을 유발하는 장면이 없어서 아쉬웠다. 특히나 메인 스토리인 성녀의 재등장은 허무할 정도. '운명을 어떻게 바꿔나갈것인가' 하는 메인 스토리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읽는다면 발리아 바라기 슈덴으로 인해 달달한 로맨스 판타지를 경험할 수 있을것이다.  꿀이흐르는 작가님 필명 처럼.

 

<리워드를 위한 중복 리뷰입니다.>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