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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 갇힌 남자

[도서] 진실에 갇힌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저/김지선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가장 완벽해야만 하는것에 드리워진 불완전한 그림자.』 

 

살아있다면 14살 사춘기 소녀가 되었을 딸의 생일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은 데커. 가족들이 살해당한지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과잉기억증후군으로 인해 그 순간을 마치 어제 겪은일처럼 모든걸 생생히 기억하며 여전히 고통의 시간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데커의 눈앞에 13년전 그가 처음 맡았던 살인사건의 범인이자 지금도 여전히 수감중 이였어야 할 남자가 나타나 자신의 무죄를 주장한다. 그리고 다음날 남자가 살해당한채 발견되면서 진실은 이대로 영영 묻하게 될뻔 하지만 데커는 초동수사에서 치명적인 실수가 있었음을 곧 깨닫게 되고, 주변의 수많은 위협과 방해공작을 무릎쓰고 재수사를 시작한다.

 

"메릴 호킨스가 한 말이 진실이었던 것 같아."  (p.161)

 

 

-

수사를 할때면 그를 노리는 이들로 인해 숱한 위험에 처했던 데커였지만 이번에는 13년전이라는 과거의 시간, 그리고 기억의 오작동이라는 불안요소가 더해져 서늘한 긴장감이 배가된다.

하지만 과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치명적인 실수였던 부분은 다소 공감이 어려웠고, 목숨을 위협받고 탈출하는 과정이 기존에 비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아쉬웠다. 긴장감있게 끌고가던 텐션이 이러한 점들로 인해 중간중간 기복을 느끼게 하지만 여전히 재밌었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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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추억책방

    소재가 흥미로운데 아쉬움이 조금 남으셨나봐요. 그래도 재미있는 시리즈인가보군요.
    춍춍님. 새해 첫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춍춍님.^^

    2022.01.02 07:29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