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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3부 셋의 힘 5

[도서] 전사들 3부 셋의 힘 5

에린 헌터 글/서현정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전사들 3부 셋의 힘 5-길어진 그림자>


 

에린 헌터의 <전사들>은 

1부 <예언의 사작> - 야생으로, 불과 얼음, 비밀의 숲, 폭풍 전야, 위험한 길, 짙은 어둠의 시간

2부 <새로운 예언> - 암흑의 밤, 떠오르는 달, 밝아 오는 새벽, 별빛, 황혼, 일몰

그리고 3부 <셋의 힘> -보이는 것, 어둠의 강, 추방, 일식, 길어진 그림자, 일출로 구성된 베스트셀러입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 길어진 그림자에서는

환타지 소설답게 그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에린헌터의 독창적인 문장과 스토리 그리고 캐릭터까지

흥미와 환상, 그리고 모험과 박진감까지 담겨 있는데요.

그 짜릿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볼까요?

 

에린헌터에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동물이다 그것도 바로, 고양이!

고양이들의 세상은 어떤 곳일까?

고양이들이 사는 곳에서 두발쟁이 인간은 이방인이다, 

이제 세상을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자!

그리고 그들의 생각 주머니를 열어보자. 

우리도 모르는 사이 그 낯선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자연의 경이로움이 담긴 이야기 

그 속에서 전사들의 삶은 어떠할지 살펴보자.


 

황갈색 수고양이로 불꽃처럼 밝은 주황색 털가죽을 가진 천둥족의 지도자 파이어스타 (불꽃별)을 비롯해서 이 책에 나오는 고양이 종족은 천둥족, 강족, 그림자족, 바람족, 별족이다. 그리고 고양이 지도 에서 나타나듯 두발쟁이 인간들의 영역이 있다. 

인간의 눈으로 바라본, 고양이들의 삶은 오히려 더 인간적으로 느껴진다. 경쟁적이면서도 정치적인 그들의 모습에서 인간미까지 느껴지다니 말이다.

 

가끔은 현실에서 벗어나 또 다른 나만의 세상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메타버스와 가상현실을 이야기 하지만,

아직도 나는 아날로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소설에 매료된다.

그리고 나만의 머릿 속에 고양이 세상의 지도를 만든다.

아이들이 동물의 숲에 집을 짓고 도시를 만들 듯 말이다.

 

우리가 상상했던 그 이상의 이야기, 늘 그저 곁에만 있던 자연의 모습에 어느 순간 감동하게 될지도 모른다.

아직도 내 가슴이 너무 차갑다거나  

내 머릿 속을 달콤한 솜사탕 처럼 말랑말랑 폭신폭신하고 만들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라!

에릭헌터가 

독자를 지금 이곳이 아닌 또 다른 멋진 세상으로 초대할 것이다.

우리는 그 곳에서 다른 시선으로 자연과 동물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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