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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도서]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박건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이 책의 뒷표지에는 

10분 안에 가진 물건을 세고

20분 안에 여행을 떠나며

30분 안에 이사를 하는 미니멀리스트

라고 적혀 있는데요.

와우~~ 과연 이게 가능할까요?

 

이사를 하면서 4인 가족 짐이 10톤이 넘었습니다.

아이들도 어리고 워낙 책을 좋아해서 교구와 책이 많긴 했지만

참 대조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의 작가와 같은 삶은 아니어도

조금은 나에게 여유 있는 삶을 선물하고 싶은데요.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의 박건우 작가는

 대한민국 1인당 GDP (2022년 기준 3만 5천 달러)의 금액으로

장기 여행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장기 여행'이란 4개월 이상의 여행으로 

작가는 유목 생활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작가가 적은 금액으로 이런 생활이 가능한 건

'필요 최소주의 (미니멀리즘; Minimalism)' 를 삶에서

실천했기 때문인데요.

작가가 선택한 미니멀 라이프 (Minimal Life)는 어떤 삶일까요?

 

작가는 미니멀 라이프를 위해 소비 피라미드를 만들고 

당장 없으면 곤란한 물건만 소비, 

충동 소비 욕구를 억제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생활은 평화와 환경 보호도 가능하게 한다고 하네요~~^^

 

"내 수납장은 어깨끈이 달렸다.

내 옷장도 어깨끈이 달렸다.

바닥에 놓는 게 싫을 때는 의자에 걸쳐 둔다.

여행 가방 하나로

나의 미니멀 라이프는 정리된다."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박건우 작가의

미니멀 라이프가 어떻게 가능하게  된 것인지

그 발자취를 따라가 볼까요?

 

 

더 나은 삶을 위한 뮤지션에서 가이드로 직업을 바꾸고

그 과정 (여행)에서 삶의 변화를 맞이한 작가는 

 

내곁에는 필요한 물건만 남아서 그런지

"언젠가 필요할지 모르니 가지고 있어야지!"

라는 허언을 할 수 가 없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최소한으로 필요한 것만 소유함으로써 자유로운 일상을 누리는 것,

그것이 '자존감 상승'과  '환경 보호' 로도

 이루어 진다는 사실이 인상적입니다.

 

"황제도 욕망이 없는 사람과는 적수가 될 수 없다.

(Even an emperor is no match for a man with no wants.)"

- 라마나 마하르시 -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의 박건우 작가는

필요 없는 물건, 안 쓰는 물건은 정리하세요.

분명 마음이 후련해지고 이 후련함이 누적되면서 변화가 찾아올 겁니다.

그 변화는 높은 자존감입니다.

 

공간에 여유가 생기면

삶의 여유도  따라올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매일 정리하고 치우는 일이 줄어들면 나를 위한 시간도 늘어날 것 같네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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