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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오방장군

[도서] 변신 오방장군

신동숙 글/안혜란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즐거운 동화 여행

< 변신 오방장군 >


 

바다를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도서 

< 변신 오방장군 >

그 속에 담긴 바다의 이야기

바다로 간 기차, 변신 오방장군, 안녕? 돌고래에 담긴

 바다 이야기 여행을 떠나 볼까요?


 

이제 퇴임을 앞둔 기관사는 정든 기차 (꼬마 기차)와 작별을 해야 합니다.

'나는 사람들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느리다고 구박하더니,

이제는 아쉽다고 합니다.'

그렇게 기관사 아저씨는 꼬마 기차에게 고맙다며, 

손을 흔들어 주고 떠났습니다.

 

남겨진 꼬마 기차는 세월 따라 녹이 슬고,

용광로에서 사라져 갈 거라고 생각하니 한없이 슬펐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꼬마 기차가  간 곳은  깊은 바다 속입니다.

 

'물고기 아파트'

 

해조류 포자가 꼬마 기차에 붙어 여린 뿌리를 내립니다.

싹은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 넓적한 잎이 되었습니다.

이제 꼬마 기차는 깊은 바다에서 외롭지 않았습니다.

친구가 생겼으니까요~^^

꼬마 기차는 해조류 덕분에 어린 물고기들의 안식처가 되었습니다.


 징 덩덩 쿵더쿵!

동네 사람들이 마을의 수호신에게 복을 비는 당굿이 끝나고 

용왕제 준비로 한창입니다. 

허수아비 다섯 개와 근사한 띠배!

허수아비 다섯 개는 동서남북 그리고 중앙에 다섯 방위 장군입니다. 

동방청룡장군, 서방백호장군, 남방주작장군, 북방현무장군, 중앙황제장군~
 

어낭청 가래야

이 가래는 뉘 가랜가

김 첨지네 가래라네

어낭청 가래야

황금 같은 물고기야

어디 갔다 인제 왔나

어낭청 가래야.

 

"바다에 빠진 가여운 영혼들을 이어도 로 잘 인도해 주소서."

사람들은 손을 모으고 머리를 조아리며 절을 합니다.

 

사람들의 띠배를 타고 황룡, 청룡, 백호, 현무, 주작은

바다에 빠진 영혼들을 구해 용궁으로 향합니다.

 

< 변신 오방장군 >에는 

바다를 소재로 한 3가지 에피소드가 담겨 있는데요.

이 글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도

 바다에 대한 사랑이 가득하기 바래봅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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