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 집공부

[도서]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 집공부

손지숙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육아서를 한번씩 읽을때마다 내가 아이를 키우는 양육법을 돌아보고, 그 책에서 배운 내용을 꼭 한번씩 접목해보려 한다. 이 책은 아직 학령기에 접어들지 않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좀 먼 얘기인것 같지만, 결국 '어떤 아이로 자랐으면 좋을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우리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삶에 최선을 다하고, 최선을 다한 삶에서 행복을 느끼는 성숙한 어른이 되길 바란다. 그런 아이들로 자라게 하려면 결국 내가 그런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걸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모범을 보이는 부모가 되도록 오늘도 열심히 책을 읽고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

 

 

아이가 가져야 하는 마음은 '나는 내 힘으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믿음일 것이다. 부모도 그런 아이가 되기를 바랄 텐데, 그렇다면 통제와 압박이 아닌 정반대의 방법을 취해야만 가능하다. 5p

우등생들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생각하는 능력이 있다는 점이다...두 번재는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력이 있다는 점이다. 자기 주도학습은 자신에 대한 신뢰에서 나오는데, 이는 내가 공부한 것을 어딘가에 써먹을 수 있다는 확신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공부한 내용이 시험문제로 나와 좋은 결과를 얻는 성공의 경험이 쌓일 수록 자기주도력은 강해진다. 20p

 

가끔 방임적 양육태도를 방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방임은 부모가 큰 틀조차 제시하지 않고 아이를 내버려 둔다는 뜻이다. 부모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아이에게 모든 걸 알아서 하라는 건 방임이지 방목이 아니다. 37p

 

부모가 아이를 학원에 보낼 때도 마찬가지다. 가야 할 학원과 과목을 지정해 주는 것보다 "매월 00만원 범위 안에서 네가 배우고 싶은걸 고민해봐."라면서 아이 스스로 배우고 싶은 것을 생각해보고 결정하게 해보자. 아이는 배움에 더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다. 그러한 교육은 효용도가 높다. 배우고 싶은 마음이 없는 아이를 부모가 일방적으로 결정해 시켜봤자 성적은 좋아지지 않는다. 40p

 

사실, 우린 올바르게 질문하는 법을 잘 모른다. 질문할 때는 중요한 원칙 하나가 있다. 바로 부정적인 질문은 피하는 것이다. 상대방을 비난할 의도를 감추고 질문하는 건 절대 금물이다. 만약, 같은 질문을 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수 있을까?'로 바꾸어주는 게 훨씬 좋다. 95p

 

진짜 교육은 실수를 용납하는 것이다. 뭔가를 잘 하기 위해서는 실패의 경험이 무수히 쌓여야 한다. 자전거를 처음 배울때 수없이 넘어져야만 두 발 자전거를 잘 탈수 있는 것처럼 실수하고 실패해도 결과보다는 과정을 지켜보고 응원해야 한다. 179p

 

내 아이의 인생을 위해 굳이 먼 곳에서 답을 찾을 필요가 없다. 부모가 롤모델이 되면 된다. 누군가의 롤모델이 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인데, 자녀로부터 내 인생의 롤모델은 우리 부모였다는 고백을 들을 수 있다면 그야말로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나같이 살아봐. 참 행복해!!"라고 말하는 게 아이들에게는 훨씬 더 따라하기 휩고 성공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 아이들을 어떻게 잘 교육해야 할까 고민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 자신이 아이의 롤모델이 되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 아이들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191~192p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