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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신세계

[도서] 투자의 신세계

김영익,김한진,홍춘욱,염승환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경제 관련 티비에서 한번쯤은 보았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쓴 책인데, 여러모로 흥미있었다. 중간에 어렵고 조금 지루한 부분은 있었지만, 홍춘욱 박사의 글과 염승환 이사의 글이 좋았다. 조금은 중구난방같은 느낌은 들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교양 넓히는 책을 읽은 것 같다. 

 

 

한국 증시도 강세장 초기 6개월 수익률이 평균 20%에 달했다. 한국의 강세장 평균 기간은 30.6개월이니 강세장 초기 5분의 1 진행 시점에 이 정도의 지수 상승률을 달성했다면 종목별로는 바닥에서 30% 이상 오른 종목이 즐비하다는 얘기다. 따라서 강세장 초기에 머뭇거린 투자자들은 이처럼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증시에 뛰어들어야 한다......요컨대 투자자들이 강세장에서 수익률을 내기 어려운 이유는 너무 늦게 강세장에 올라타기 때문이다. 더욱이 강세장 후반전의 너무 뜨거운 파티 열기에 도취된 투자자는 강세장이라는 이름의 열차에서 내리는 것을 까먹는다.183~184

 

약세장 끝에서 주식을 살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건 밸류에이션밖에는 없다. 복잡한 지표가 많지만 단순화해서 보면 우리 코스피 시장 전체 PBR이 0.7배 밑으로 떨어지거나 PBR또는 PER가 장기평균에서 20%이상 싸진다면 눈 딱감고 주식을 사야한다. 대한민국이 완전히 망할게 아니라면 말이다. 186

 

강세장에서는 기술적으로 신고가를 뚫고 올라가는 종목 가운데 이익이 더 좋아질 기업을 계속 주목해야한다. 최근 6개월 이상 주가가 계속 오른 종목을 단지 주가가 많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남의 종목'으로 보고 포기하지 말아야 하낟.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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