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유명한 그림이지만, 많이 본 적 있다는 것 외에 아는 게 없는 사람들에게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실감나는 찰떡같은 책이다.
누구나 많이 봐서 익숙한 12작품의 비하인드를 담고 있으며, 작품마다 QR코드가 있어 실제 전시된 작품을 찾아볼 수 있다.
미술관에 가면 다리 아프고 지겨운 친구들, 피카소 그림 정도는 나도 그리겠다는 용감한 친구들이 읽으면 그림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며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 본 도서는 우리학교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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