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물건들의 근원은 우주로부터 왔고, 인류는 원자를 다양하게 조합, 끊임없이 새로운 소재들을 만들어 왔다.
본 책은 각종 금속합금과 세라믹, 플라스틱의 종류, 스마트 섬유, 초전도체, 반도체, 그래핀과 셀룰로오스같은 나노물질에 대해 쉼고 친정하게 설명한다.
새로운 물질이 모두 장점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새로운 물질이 주는 혜택만 보지 말고, 그 반대되는 면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다양한 플라스틱의 종류에 관해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 본 서평은 나무생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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