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공부만 안 할 수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예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씨간장을 보물처럼 소중하게 간직하시는 예지 할머니!
수학시험을 너무 못 봐서 아빠에게 용돈이 끊긴 예지에게 항머니는 방학동안 10만원을 벌면 앞으로 공부를 안해도 좋다고 제안을 하시는데...
예지는 친구들의 방학숙제를 대신해주고 돈을 받기로 하는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하고...
과연 예지는 성공해서 공부지옥을 탈출할 수 있을까?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에 대한 마음의 빛인 '양심'에 대해 생각해 보는 동화!!
* 본 서평은 가문비 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10살사장님의방학숙제대행주식회사 #가문비어린이 #방학숙제 #양심 #할머니의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