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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친구와 툭하면 싸운다. 그런데 매일 히로키만 선생님한테 혼난다. 이런 히로키가 나랑 많이 닮았다. 속마음과 달리 잘못 했어도 모두가 있는 곳에서 울지 않고,고집이 세고 폼을 잡는 모습이 말이다. 그런 히로키가 마음을 파는 가게에서 들쑥날쑥 박사님을 만나 마음을 바꾸게 된다. 착한 마음,솔직한 마음,따뜻한 마음……. 하지만 적당한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모두다 만든 마음이라 적당한 마음이 없어서 문제들이 생겼다. 나중에 타고난 마음을 발견한 히로키는 앞으로 자기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자기 마음을 키워 나가게 됐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히로키같은 내가 싫었었는데 내가 조금 좋아졌다. 내게 필요한 마음들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로봇을 차분히 잘 만들게 하는 똑똑한 마음과 냉철한 마음,동생과 사이좋게 지내는 따뜻한 마음,무엇보다도 짜증 안 내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싶다. 그래서 이 마음들을 더 잘 키워서 친절한 형,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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