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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119 소아과

[도서] 삐뽀삐뽀 119 소아과

하정훈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아이가 아프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읽어보았다. 아이는 말을 못하니 관찰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여러 가지 상황이나 사례에 대해서 찾아보려고 했다. 책은 처음 쓴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잘 구성이 되어 있다. 세월이 지나고 개정이 반복되다보면 책의 구성은 자연스럽게 탄탄해진다. 하지만 육아도 시류를 타는 것이 있다보니 아이 엄마나 아빠의 구미에 안맞는 내용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다르지 않는 것은 아이의 건강에 대한 분석이다. 아이를 이렇게 저렇게 키워야 한다는 주간적이면서도 또는 최신의 학계 내용을 반영한 의견도 많지만, 아이가 아프거나 어떤 행동에는 세월과 무관한 측면이 있다. 이 책에는 아이가 아프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읽어보면 좋을 내용들이 많이 있다. 아이가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것이 당연하고 책만 보고 아이를 진단해서는 안되지만 책을 보면 아이의 상태를 조금이나만 짐작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의 강점이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책을 읽고 독자가 소아과 의사가 되어서는 안되며 책을 보고 아이를 이해하는 정도에서만 멈춰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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