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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수학

[도서] 법정에 선 수학

레일라 슈넵스,코랄리 콜메즈 공저/김일선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로또에 당첨되는 것은 어렵다. 숫자 몇개를 맞추면 엄청난 돈을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로또를 구매한다. 그리고 대부분 거의 모든 사람이 당첨금을 받지는 못하지만 매주 로또에 당첨되는 사람은 나온다. 그런데 이것을 법정에서 사건을 다루는 것으로 비유하면 조금 어색해진다. 법정에서 범인이라고 지목받은 사람은 낮은 확률의 일이 자신에게 일어났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고민이 생긴다. 낮은 확률의 일이 정말 일어난 것인지 그래서 운이 안좋은 사람일뿐인지, 아니면 어이없는 거짓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알길이 없다.

책은 수학 확률을 법정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낮은 확률의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고 또한 대부분 범죄자들의 변명으로 낮은 확률의 사건이 일어났다고 하는 것이다. 실제 사건에서도 이런 고민으로 법정에서 판결이 엉망으로 되기도 한다. 실제로 범인같은 사람이 자유의 몸이 되기도 하고 범인같지 않은 사람이 수학적 확률로 봐서 범인으로 몰리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수학적 확률을 오판하지 말고 정확하게 생각해야 하면서 법적으로 고려를 면밀히 해야 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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