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욤 키푸르 전쟁

[도서] 욤 키푸르 전쟁

아브라함 라비노비치 저/이승훈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욤 키프르 전쟁

속죄일에 일어난 4차 중동 전이며 1973년 10월 6일에 일어났다. 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 타국의 정보부에서 수차례 이집트와 시리아의 군 배치 위치와 동향을 분석하여 전쟁이 임박했음을 이스라엘에 알렸으나 이스라엘은 여러 기습 공격의 징후를 무시하였다. 그 이유로는 이전까지 계속 승전하면서 타국 군대에 대한 무시도 있었고 국제 외교에서 이스라엘이 먼저 공격 받는 것에 대해서 약간의 피해자 코스프레를 유도했다는 말도 있었지만 개전 초기에 예상보다 사다트의 이집트 군이 강하게 나오는 것을 생각못하게 20:1의 숫적인 열세에 소비에트에서 최신 무기를 받은 중동의 군사에게 매우 밀렸다. 거기에 1,2,3 차 중동 전쟁에서는 거짓 여론전만 하고 막상 전쟁 중에는 처참하게 도망가기 바빴던 중동의 군대가 4차 전쟁인 욤 키프르 전쟁에서는 소비에트에서 훈련 받은 장교들 중심으로 군대의 질이 달라져 있어서 창의적 방법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이스라엘 국가의 존망이 달려 있을 정도로 위기가 왔다. 전쟁은 미국의 지원과 방심해도 여전히 잘 싸우는 이스라엘 군 때문에 간신히 이긴 전쟁이기만 하지만 피해가 컸다. 물론 중동은 또한 패배함으로써 피해가 컸다.

전쟁을 보면 다른 나라여도 배울것이 많다. 이스라엘을 보면 자만하지 않고 항상 진지하게 일을 다뤄야 하며, 다른 면에서 중동 입장에서는 초기에 승전하고 있다고 해도 본인의 능력을 잘 파악해서 오버 페이스가 되지 않아야 한다. 어떤 전쟁이든 계속 읽고 생각하다보면 단순 무기의 질 그리고 병사의 수와 함께 승전과 패전의 요인들이 있다. 어떤 일이든 상황을 잘 파악하고 할 수 있는 일만 성실히 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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