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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도서] 일

기타오 요시타카 저/이정환 역

내용 평점 1점

구성 평점 2점

이정도 수준의 글을 읽으려고 외국인 저자를 찾아야 할 정도로 우리나라에 위인이 없지는 않다.

 

고전의 중요성을 알고, 유교의 가르침을 얻으려면 차라리 퇴계나 율곡의 글을 읽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여전히 외국서적의 가르침에 더 끌리는 분은 공자나 맹자의 원전을 보는 편이 낫지 않을까?

 

지인이 선물해주어, 어쩔 수 없이 읽었지만, 지인의 돈마저 아까운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하는 말들은 우리가 한번쯤은 어딘가에서 들었을 법한 소리들이다. 사실 그렇다. 도둑놈이 도둑질이 나쁜 일인지 몰라서 도둑질을 하는 것이 아니듯,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을 몰라서 우리가 일을 대하는 태도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일본책의 구성이 꼭 나쁜 것은 아니지만, 마치 사용자 매뉴얼을 읽는 듯한 책의 구성또한 맘에는 안든다.

 

낚였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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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