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베 케이의 만화는 슬프면서도 잔혹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그 슬픔을 더 크게 자아내는데..
꿈에서 본 그 아이를 위하여 또한 그런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만화입니다.
최근에는 웅덩이에 떠오르는 섬이라는 만화가 신간으로 나오기도 했는데..
일단 이 작품부터 빠르게 발매되었으면 좋겠네요.
일본에서 발매된 만큼이라도..
산베 케이의 만화는 슬프면서도 잔혹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그 슬픔을 더 크게 자아내는데..
꿈에서 본 그 아이를 위하여 또한 그런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만화입니다.
최근에는 웅덩이에 떠오르는 섬이라는 만화가 신간으로 나오기도 했는데..
일단 이 작품부터 빠르게 발매되었으면 좋겠네요.
일본에서 발매된 만큼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