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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날마다 좋은 날 되셔요.

너~무 더워요. 오늘 3년만에 한번 뜬다는 블루문 소식에 다들 즐거워하네요. 그리고 7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이번주 고생많으셨죠? 다음주는 휴가의 피크라 많은분들이 떠나실텐데 준비 잘하셨어요? 늘바쁘다는 핑계로 님들의 블로그를 방문하지 못하니 이제는 찾아가기도 쑥스러워집니다. 늘 마음에 두고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는것 아시죠? 8월도 무더위의 연속이겠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우리는 마음의 친구...☆ 우리는 마음의 친구... 블로그에서 좋은 사람을알게 된다는 것은너무...

2015.07.31 공감 횟수 2 댓글 수 5

포스트 [스크랩]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1. 자신감을 가져라.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는 자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2. 남과 비교하지 말라.세상엔 당신보다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3.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사람은 자신이 작정한 만큼 행복해 질 수 있다. 자신의 태도가 주위 여건 보다 훨씬 중요하다.4. 자신에 대한 불행감이나 삶에 대한 허무감을 버려라.그런 느낌은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인 데서 나오는 것이다.5.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

2015.01.1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스크랩] 잠시 쉬어가기~

공부란? 공부란? (+)*(+)= 공부는 해도 해도 끝이 없고 (+)* (-) = 하다가 안하면 안한것만 못하고, (-)* (+) = 안하던 공부 하려니 될리가 없고 (-)*(-)= 아에 포기하고 놀아버리려니 꼬이는 인생이라....

2015.01.13 공감 횟수 2 댓글 수 10

포스트 [스크랩] 겨울이 좋나요?

♤ 겨울로 가는 꿈길에서...♤ 겨울로 가는 꿈길에서... 낙엽 위로 내린 하얀 서릿발차가운 바람이 부는 창을 열고 바라보면부드럽고 뜨거운 너의 체온이 그리워세월의 강가로 나갑니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면서도낙엽 길 한 번도 같이 밟지 못한 채빈 마음으로 낙엽을 혼자 바라보며 아쉬운 한 계절 그리움으로 보내고혼자 흘러가는 차가운 강물 위에낙엽 몇 장 띄어 꿈을 만듭니다 나를 바라보며 웃어주던그대 곁에 있던 순간 행복했는데이제는 기다리는 마음만 남아 낙엽 몇 장으로 마음 보낸다면잠시 잘린 내 사랑의 부표들도...

2015.01.12 공감 횟수 1 댓글 수 4

포스트 두 사람 (펌)

두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여행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그는 모래에 이렇게 적었습니다."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빰을 때렸다."오아시스가 나올 때까지 말없이 걸었습니다.마침내 오아시스에 도착한 두 친구는 그곳에서 목욕을 하기로 했습니다.뺨을 맞았던 사람이 목욕을 하러 들어가다 늪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때 뺨을 때렸던 친구가 그를 구해주었습니다.늪에서 빠져 나왔을 때이번에는 돌에 이렇게 썼습니다."오늘 ...

2014.03.27 공감 횟수 3 댓글 수 4

포스트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말(펌)

◈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말. ◈ 1.얘야!!!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2.얘야!!!어려서 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그중에 하나,둘은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3.얘야!!!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어라.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4. 얘야!!!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

2014.03.11 공감 횟수 4 댓글 수 8

포스트 [스크랩] 2월 23일... 제제모임 다녀왔어요.. ^*^

2014년 두번째 제제모임.. 새해 들어 두번째로 진행된 제제모임.. 이번에는 이전과는 조금 색다르게 진행이 되었답니다. 모임 장소를 그동안 만나던 서울 근교가 아닌 천안으로 정했고 천안으로 가는 동안 전철안에서 책을 읽는 "책읽는 지하철" 행사(?)를 해보는 것으로.. (결과적으로는 책읽는 지하철이 아닌 책 펴놓고 잠드는 지하철이 된 듯 하지만요.ㅋㅋ) 또한 천안으로 오실 수 있는 이웃님들이 참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수 있겠...

2014.02.25 공감 횟수 3 댓글 수 9

포스트 [스크랩] 파워문화블로그 선정 관련 예스블로그님과의 짧은 통화 결과.(키호테님)

오늘 예스 블로그 운영자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예스블로그 운영을 담당하시는 분이 바뀌셨다더군요. 이번 파워블로그 선정 건이 이와 무관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 상황을 알고 나니 기존의 블로거들이 대거 제외된 점이 정황상 이해는 됩니다. 그러나, 담당하시는 분이 블로그 관련 업무를 맡으신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기존의 블로그 분위기나 주요 파워블로거들의 활동을 전부 다 파악하실 수 없었을 텐데, 미진하게 파악을 한 상태에서 정성적인 항목들에 대한 평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오류가 아닐런지요. 정성적인 평가를 배제하고 정량적인 평가만을 하...

2014.01.0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스크랩] 파워문화블로그 마니 묵읐다 아니가....(처음처럼님)

2013.12.3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스크랩] 파워문화블로그 선정과 관련된 의문점(2).(키호테님)

지난 금요일에 포스팅을 한 이후에 어떤 답변이라도 있을까 기대하며 '파워문화블로그 6기 선정 발표' 포스팅을 다시 보았습니다. 연말이고 바쁠 수도 있으니 제가 달았던 댓글을 무시하고 새 글이 올라오는 것을 봐도 그럴 수도 있다 생각했죠. 그런데, 오늘 보니 해당 글에 수정 흔적이 있더군요. 이것을 보면 많은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도 그냥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해당 포스팅에 적혀 있던 신규 파블 등록일자가 12월 31일에서 1월 5일까지로 바뀌어 있네요. 분명, 6기 선정 기준 공지에서 정확한 절차대로 신청을 못했거나 하는...

2013.12.30 공감 횟수 0 댓글 수 2

포스트 [스크랩] 예스의 경영방식..이것이 궁금하다.(파란하늘님)

이런 글 안 쓰려고 했는데요. ㅎㅎ 이웃님들 블로그를 다니다 보니, 온갖 추측과 분석이 난무하고.. 예스가 제대로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있는 건지 슬며시 걱정이 되어서..간단히 한 두마디 하려고 합니다. 물론, 안타까운 점은 예스의 경영진은 이런 시끄러운 소동(?)을 모르고 계실 거라는 생각.. 기업 또는 경영에서 어떤 평가를 할 때 가장 문제점은 기준이 무엇인가와 그 기준에 맞게 공정하게 평가했는냐는 것입니다. 파블 선정 기준이 정말 명확했다면 파블을 원하는 많은 분들...

2013.12.28 공감 횟수 2 댓글 수 0

포스트 [스크랩] 예스24에 바란다(goodchung님)

2013.12.28 공감 횟수 2 댓글 수 9

포스트 [스크랩] 6기 파워문화블로그 선정을 보면서(goodchung님)

6기 파워블로그 선정결과가 공지되었습니다. 선정된 분들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선정결과를 두고 이런저런 불만의 포스팅들이 게재되고 있습니다. 파워문화블로그 공지사항에 선정기준이 이렇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선정된 분들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선정결과가 공지된 선정기준과는 많이 다른가 봅니다. 사실 저도 이 제도 시작된 이래 책 분야 파워블로그로 활동해 왔고요. 이번 6기에도 신청 했었는데 제 이름도 보이지 않네요. 자세히 보니 그동안 여러번 선정되었던 활동성과 인기도 있는...

2013.12.27 공감 횟수 2 댓글 수 6

포스트 [스크랩] "파워블로거"선정기준을 보고 찔려서(만병통치약님)

밤새 안녕이라더니 게시판이 밤새 "파워블로거"문제로 복잡해졋네요. 기존의 파워블로거 선정 기준과는 확실히 다르게 선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 때 익숙하게 보던 물갈이라고 할까요? 회사 나름대로 지향하는 블로그가 있고 그 방향에 맞춰 개편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직 새롭게 등장한 분들의 글을 보지 못했지만 한 두분 글을 보니 새로운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저는 본격적으로 활동한지 1년 반 되었고, 5기에 파워 블로거가 된 사람으로 조금은 억울하게 (제대로 맛도 못 보고ㅎㅎ) 물갈이 대상이 되었습니다. ...

2013.12.27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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