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FM 아침 6시면 어김없이 찾아오던 굿모닝 팝스를 아시나요.
지금도 진행하는지,책자도 나오는지는 모릅니다.
90년대에 영어공부한답시고 일찍 일어날수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밑에 있는 사진에 첫번째 있는 책자가 창간호입니다.
1991년 8,9월호 책자인데 처음에는 격월로 나오다가 얼마후에 월간지로 바뀝니다.
책내용은 한달에 영화 한편을 선정해 하루에 두마디씩 공부를 하는겁니다.
영화의 한장면을 들려주고 그 속에서 두마디를 찾아내
오성식 DJ와 외국인 선생님이 이야기를 나누는거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