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열정님 블로그에서 훔쳐왔어요.
얼마나 음악들이 반갑던지...
노래를 듣다보면 저절로 어깨가 들썩거리게 됩니다.
감회도 새롭구요.
아~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저 같은 검정교복세대는
어디 한군데 갈곳없어 롤라장이나 빵집,극장밖에는 없었는데
그나마도 선생님들이 단속이 심했었던것같아요.
아~ 야속해라~
오랫만에 듣는 음악이
저를 추억속으로 데리고 갑니다.
<밑에 있는 글은 빛나는 열정님의 전문입니다.>
괜히 신나는 음악 생각하다 보니 나의 ...